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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람뿌 작성일22-01-13 11:42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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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현재의 경영진을 유지한다.


『ESPN.com』의 애드리언 워즈내로우스키 기자에 따르면, 클리블랜드가 코비 앨트먼 단장과 연장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이번 연장계약으로 인해 앨트먼 단장은 2027-2028 시즌까지 클리블랜드의 경영을 책임지게 됐다. 동시에 농구부문 사장 직함까지 얻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앨트먼 단장은 이번 시즌 올 해의 경영인 후보로 손꼽히고 있다. 아르투라스 카르니소바스 부사장(시카고), 잭 클레미언 단장(멤피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이번 시즌 들어 클리블랜드의 재건이 궤도에 이르면서 가시적인 성과에 다가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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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다가 아니다. 클리블랜드는 플레이오프 진출까지 노릴 수 있는 위치에 다가서 있다. 현재까지 23승 18패로 동부컨퍼런스 6위에 올라 있다. 언제까지 6위 이내에서 경쟁력을 유지할 지가 관건이지만, 지난 시즌까지 최하위에 머물렀던 클리블랜드의 선전은 단연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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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트먼 단장은 지난 2016-2017 시즌이 끝난 이후에 단장으로 승진했다. 데이비드 그리핀 단장(뉴올리언스 사장)과 연장계약을 맺지 않은 클리블랜드는 2012년에 입사해 꾸준히 역할을 한 앨트먼을 사무국에서 경영진으로 끌어올렸다. 이후 그는 카이리 어빙(브루클린) 트레이드를 포함해 데릭 로즈(뉴욕), 드웨인 웨이드(은퇴) 등을 영입했다.파워볼게임


이어 앨트먼 단장은 지난 2017-2018 시즌 트레이드 데드라인을 앞두고 정돈되지 않은 선수단을 개편했다. 르브론 제임스(레이커스) 주변에 슈터가 모자랐기 때문. 이에 로즈, 웨이드, 제이 크라우더(마이애미)를 모두 보내면서 조지 힐(밀워키), 조던 클락슨(유타), 로드니 후드(밀워키), 래리 낸스 주니어(포틀랜드)까지 영입하며 전력을 살찌웠다.동행복권파워볼


클리블랜드는 2018년에도 동부컨퍼런스 우승을 차지하며 파이널에 진출했다. 비록 우승에 다가서지 못했으나 2015년을 시작으로 4년 연속 동부를 제패하는 기염을 토해냈다. 이후 제임스가 이적했고, 지도 체제와 선수단까지 개편해야 할 부분이 많았다. 클리블랜드는 대대적인 재건을 통해 체질을 확실하게 개편했고, 전력을 다져가고 있다.실시간파워볼


고무적인 것은 이번에 콜린 섹스턴과 리키 루비오가 부상으로 낙마했음에도 여전히 전열을 갖추고 있다는 점이다. 케빈 러브의 계약을 덜어내지 못했음에도 오히려 이를 계기로 전열을 정비하고, 수년 간 드래프트에서 꾸준히 유망주를 불러 성장을 도모하면서 지금에 이르렀다. 감독 선임도 진통을 겪긴 했으나 비로소 자리를 잡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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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트먼 단장은 클리블랜드의 우승 과정을 사무국에서 일하며 지켜봤고, 단장이 된 이후 개편을 진두지휘했다. 클리블랜드는 이번 시즌 중에 J.B. 비커스탭 감독에게도 연장계약을 안겼다. 비커스탭 감독도 그간 다른 팀에서 지도력에 아쉬움을 보였으나 클리블랜드에서 빅맨 중심의 농구를 뿌리내리게 하면서 비로소 맞는 팀을 찾았다고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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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앨트먼 단장의 연장계약과 사실상 승진을 통해 클리블랜드는 향후 경영진, 코치진, 선수단까지 큰 변화 없이 구성을 유지할 예정이다. 이번에 당한 루비오의 부상은 아쉽지만, 시즌 후 그의 계약은 만료된다. 러브도 다가오는 2022-2023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종료된다. 이후 신인계약이 끝나는 주요 전력과 연장계약도 순차적으로 뒤를 이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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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_ Cleveland Cavaliers Embl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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